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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치온입니다.

2021년 경북 지방직 공채 합격자 김** 님(24세, 여)

작성자 : 티치온 운전직 작성일자 : 2021-12-30 15:21:38

조회수 231

저는 제일 유명해서 이윤승 강사님이랑 김진아강사님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국어는 공단기 김병태강사님, 
한국사는 김민성강사님한테 들었습니다. 우선 자동차구조원리.. 처음에는 너무 이해도 안가고 배우면 금방 
까먹어서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과목입니다. 인강 한번 보고 다시 회독할때 인강 없이 하려니 머리에 안들어와서 
인강이랑 같이 복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문제풀이 전에 인강만 빠르게 돌렸습니다. 이윤승강사님 
암기가 아니라 이해가 가도록 잘해주십니다. 이해안갈땐 인강 많이 듣는게 정말 도움됩니다. 문제풀이 강의도 정말 꼼꼼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교재에 표시 안하고 문제풀이했습니다. 그렇게 3번정도 풀어본거같아요. 문제풀이 교재에는 나중에 이해안갈거같다 
하는 거만 필기해놓고 답은 체크안하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야 나중에 다시 볼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도로교통법규는 공부할땐 쉬운듯 하지만 휘발성이 강해 복습 많이 해야합니다. 김진아강사님의 특별한 암기법 정말 많이 도움됐습니다. 도로교통법규는 이해보단 암기입니다. 
저는 벌점이랑 범칙금이 너무 안외워져서 사진에 보다시피 행위마다 벌점이랑 범칙금 따로 정리해서 봤습니다. 도로교통법규는 문제풀이할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기본강의도 좋았습니다. 도로교통법규도 문제풀이 교재에 표시없이 3번정도 봤습니다. 계속 반복하니 점점 외워지더라고요. 
국어는 교수님이 강조하시는거 위주로했고 김병태교수님 강의는 정말 강의만 들으면 합격합니다. 교재는 거의 안봤어요. 한국사는 스토리텔링이라 너무 좋았어요. 암기법은 없지만 스토리텔링으로 그냥 암기가 돼요. 저한텐 한국사도 휘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해 막바지에는 필기노트 삼일에 회독한번 한거같습니다. 반복해서 보니 빠르게 넘겨지더라고요. 마지막 시험날 전에는 공부했던것중 잘안외워졌던거 표시해두고 시험장에서 체크했습니다. 
시험에 나왔는진 기억안나지만 마음은 좀 편해져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