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가) 평양성 탈환 – 1593.1
(나) 행주대첩 – 1593.2
(다) 명량대첩 – 1597.9
(라) 금산성전투 – 1차 1592.7, 2차 1592.8
④ 시기 순으로 나열하면 라-가-나-다 이다.
① 평양성 전투 때 명군이 삼수병 체제로 일본군을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것을 본 유성룡은 명 장수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참고하여 삼수병에 의한 중앙군 조직을 건의하였고 1594년 4월 훈련도감이 창설되었다.
② 행주대첩 때 권율은 비격진천뢰와 화포 등 각종 무기들을 활용하여 병력의 열세를 극복하였다.
③ 바로 직전 육지에서 있었던 직산전투와, 바다에서의 명량대첩으로 일본은 전쟁의 주도권을 잃고 남해 일대로 후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