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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이미 장부에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보고기간 말 현재 환산 전 장부금액과 환산 후 장부금액 간에 차이는 없다. 따라서 외환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