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실습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코스입니다. 차분하게 실습을 따라하면서 하나의 웹서비스가 어떤 기술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기술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음미하다보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재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수업이고, 설령 중도에 포기하더라도 그것은 필자의 부족함 때문이지 여러분 때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