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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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입사전략
과목별 합격전략
시험과목 변경 안내(2014년 기준)- 기존 : 영어, 논술, 종합교양(형법, 형소법), 국가정보학
- 변경 : 국가정보원 직무적격성 검사(NIAT), 논술
- 급속히 변화하고있는 정보환경(시대적 배경과 제도 발전)에 신속히 적응하는 정보마인드 인재 채용
- 긍정적 회사생활 적응력,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 증대
- 암기 위주, 과다한 종합교양 과목으로 수험생들에게 지나친 수험 부담
- 정보관의 실질적 및 종합적 자질 검증 미흡 보완
※ 논술 : 기존 시험체제 유지 및 한국사로 제한된 논술 출제범위를 폐지, 다각적 사고능력 검증
※ 영어 : 서류전형 체제 유지
- 1) 정의
· NIAT : National Intelligence Aptitude Test
· 정보요원의 직무 적격성을 검증하는 적성검사 유형의 테스트 - 2) 특정과목의 암기 지식을 묻지 않는다.
· 언어·수리·추리 등 지각능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상황판단, 직무마인드 등 정보요원으로서의 자질을 검증하는 것
· 예년의 '종합교양' 필기시험과 달리 별도의 공부나 준비가 없이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다.(훈련 필요) - 3) 기존의 PSAT이나 기업체 인적성 검사 등에서 출제된 다양한 문제 유형 파악은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각각의 적격성 평가가 선발 기관의 고유한 인재선발 제도로 가능하듯이 NIAT도 국가정보원 직원을 선발하기 위한 고유한 평가제도이므로 다른 유형과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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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증 내용
· 뚜렷한 국가관, 대북정책관, 통일관, 국제감각
· 정보활동 기본 소양, 자질, 사고능력
· 논리적이고도 비판적인 논증 능력
· 자료의 분석과 정보추론 능력
· 판단 및 정책 제안 능력
· 정보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