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저널 = 이승이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태세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2021년 공무원시험의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은 11월 개강을 예고하고 수험생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과정은 2020년 마지막 회독과정으로 공무원 시험까지 남은 기간인 7개월간 스파르타 특별관리로 수험생의 단기합격을 지원한다.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은 종로기숙학원이 자랑하는 최강 교수진을 통한 단기합격 강의와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수험생은 공무원 기초과정에서 기본+심화 이론과정과 기간별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공무원시험의 기초부터 응용력까지 단기에 쌓을 수 있다.

또한,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은 무한 회독 과정을 합격 시까지 보장한다고 밝혔으며 출결 및 자습, 상담관리로 수험생들의 학습 생활 적응을 돕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합격할 때까지 전 과목, 전 직렬 무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해 당일진도 당일복습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은 수강생 의무상담을 통해 학습습관을 바로 잡아준다고 밝혔으며 의무자습을 통해 순수공부시간을 확보하고 아침영어 테스트, 당일 진도 정리 테스트, 매월 전국 모의고사 등으로 수험생의 성적 데이터베이스를 쌓아 합격으로 가는 로드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은 기숙패스 365로 프리미엄 아파트급 기숙시설과 시험 준비를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은 먼저 프리미엄 아파트급 기숙시설로 수험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의 전용 식당을 운영해 수험생들의 영양관리도 책임진다고 말했다.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의 11월 개강은 종로공무원·경찰기숙학원 홈페이지 및 본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