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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경찰, 기본종합반 5월 조기등록 오픈…코로나19 극복 수강료 지원

작성자 : 공무원드림 작성일자 : 2020-04-22 17:00:02

조회수 173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경찰공무원 시험일정도 연기됐다. 그럼에도 2020년 경찰공무원 채용 증원 소식에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여전히 많다. 특히, 2022년 경찰공무원 시험과목 개편 전에 반드시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가운데, 노량진 경찰학원 및 경찰공무원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경찰이 기본이론 종합반을 5월에 개강하고 현재 조기등록 중이라고 밝혔다.

 

해커스경찰은 2021년 3월 공채 시험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 종합반을 5월 11일(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경찰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해커스경찰 기본이론 종합반을 통해 이론 1회독을 하여 각 과목에 대한 기초와 개념을 잡고, 과목별 공부계획도 설정할 수 있다.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기본이론 정리와 기출문제의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 해커스경찰 기본이론반은 2개월 동안 한국사/영어/형법/형사소송법/경찰학개론 기본개념을 확실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과목별 필수개념 정리를 통해 핵심포인트를 명확하게 터득할 수 있다.

또한 해커스경찰 기본이론 종합반은 관리형 마스터반으로 단순히 실강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관리도 제공한다. 월~토 매일 아침 Daily Test가 진행되어 전날 배웠던 과목의 필수개념을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고, 매달 중간/기말고사를 시행해 실전 감각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과목별 나의 실력과 순위, 취약한 과목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경찰공무원 수험전문가인 담임 선생님의 철저한 출결 관리와 개인별 성적 기반 1:1 상담도 제공해 수강생의 효과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해커스경찰 기본이론 종합반을 등록한 수강생에게는 놓친 수업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복습 동영상을 제공하고, 전용 자습실과 경찰학 기본서(*완납 수강생 한정)도 제공한다.

 

추가로 해커스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부에 차질을 빚은 수험생들을 위해 기본이론 종합반 수강생 한정 ‘코로나19 극복 수강료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해커스공무원은 실강을 듣는 수강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매일 학원 내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 퇴원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출입자 전원 체온을 측정하고 스티커를 배부하여 순찰 시 확인하고 있으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강의실 들어가기 전 손 소독제 사용을 필수로 하고, 매 쉬는 시간마다 강의실별 배정된 직원이 강의실 소독과 환기 등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경찰은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교육(경찰공무원)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커스공무원은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공무원, 7급·9급 공무원 시험과목 강의, 군무원 시험 강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커스소방은 소방공무원(소방직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소방공무원 학원 강의와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https://psnews.co.kr/news/article.html?no=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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